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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로와함께!
권은민 2012-11-29 1428
고속도로를 달리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
설레는 맘으로 상주에 오고 있답니다. 
첼로!오늘 나를 낙마시켜잖아.많이 미안했니?
순하디 순한 친구지만 역시 동물이라 언제나 기승자의
긴장과 제어할 수 있는 힘,기술이 필요하죠. 
첼로가 많이 미안했던지 얼굴을 나에게 자꾸 비비더군요.
아팠지만 이 친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네요.
전교관님 많이 놀랬죠?몸은 괜찮아요.
다음엔 더 잘할 수 있겠지요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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